[사노라면] 128-1 동네에서 친해져 20년째 동거 중인 단짝 친구 두 할매 ♥ Published 2023-08-13 Download video MP4 360p Recommendations 14:35 [사노라면] 128-2 "죽었으면 나 어떻게 살아" 사라진 친구가 시장에 간지도 모르고 오열하는 할머니 48:43 [다큐공감] 차가 닿지 않는 외진 마을. 그곳엔 인생의 모든 목표를 오로지 ‘자식’에 두고 살아온 어머니가 있다. 그녀에겐 자식은 어떤 의미일까..ㅣKBS 2018.10.06 22:47 결혼한 지 50년 된 지리산 산골 부부의 사랑 이야기! | 사노라면 621-1 18:22 “돈 달라는 대로 주겠다” 해도 팔지 않은 집. 6살 혼자 남은 아들이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어머니를 생각하며 지켜온 집의 사연┃어머니에게 바치는 사모곡┃건축탐구 집┃#골라듄다큐 43:44 (레전드 다큐) 80년간 깊은 산 속 아무도 없는 오지마을에서 9남매를 키우며 살아온 한 부부가 있다.ㅣ그 오두막엔 여든네살 청년이 산다ㅣKBS 2004.03.02 59:01 휴먼다큐 사노라면 430회 열혈 엄마와 농부 남매의 귀농기 14:34 한국기행 제작진 촬영중단한 사연 | 시장 구석에 홀로 문을 연 ‘수상한 식당’ 때문? | 단일메뉴 ‘연탄불고기’ | 한국기행 레전드 | #골라듄다큐 07:23 '복길이 엄마' 김혜정, 죽다 살아나 10년 째 산속에서 살고 있는 까닭은 MBN 210321 방송 25:48 "맨날 울었어요..." 50년 동안 생일을 챙겨주지 않는 남편 때문에 매년 울었다고 서운함을 표출한 아내! | 사노라면 621-2 57:02 [사노라면] (full영상) 22년 단짝으로 동거 중인 두 할머니! 58:08 [사노라면] (full영상) 죽고 못 사는 할매 삼총사! 25:54 [사노라면] 293-1 "죽을 때도 같이 죽자" 한 동네에서 태어나 87년째 친구로 지내는 두 할머니! MBN 17026 방송 29:12 고종황제의 서거일을 생생히 기억! 끊임없이 몸을 움직이며 무엇을 남길지 고민하는 할아버지의 장수비결은? (KBS 20150517 방송) 35:14 학원 5개 다니던 서울 초등학생 부모님 없이 혼자 농촌으로 보냈더니│뒤처지면 안 된다는 압박감에서 해방된 아이들에게 나타난 놀라운 변화✨│농촌유학│하나뿐인 지구│#골라듄다큐 31:38 한국에서 가족이라는 보물을 만나 행복을 찾았습니다 |당신의 두 손으로 10회|희망 다큐 / 다문화TV 24:54 [#사노라면][140-1] 물 떠라, 기어 와라, 밥해라.. 무려 40년째 며느리를 하인 취급하는 시어머니! #정주행_이어달리기 58:48 추워지면 더 생각나는 혼자 남은 우리 엄마. 어머니들의 겨울 풍경 I KBS 2017.01.27 신년특집 다큐 26:31 [사노라면] 530-2 56살 노총각 아들이 소개팅한 여자를 거절했다고 불같이 화내는 할머니! 17:32 나이지리아 부모님 밑에서 태어난 한국인 아들!✨ 나이지리아도 안 가본 찐 한국인이지만 하하는 누군지 몰라요..😅 | 유퀴즈온더블럭 1:16:26 [동물다큐 풀버전] 경례하는 길순이와 산골마을 봉화치 노부부의 시트콤같은 이야기|내 이름은 김길순, KBS방송 Similar videos 12:16 [사노라면] 128-3 애틋 그 자체..😭 "없으면 못 살아" 암만 싸워도 서로가 없이는 죽고 못 사는 단짝 친구 두 할머니 15:45 [사노라면] 57-1 동네에서 쌍둥이로 유명한 60년 단짝 두 할머니! 14:22 [사노라면] 38-3 모든 걸 다 해주길 바라는 아내 때문에 결국 터져버린 부부 싸움 MBN 121023 방송 15:20 [사노라면] 97-3 아픈 며느리를 위해 성치 못한 몸으로 약을 사 와준 시어머니의 모습에 감동받아 통곡하는 며느리 16:41 “봉순아 어디 갔노~” 한시라도 떨어지면 온 마을을 찾아다니는 할머니, 작은 산골 마을에 눈뜨면 친구부터 찾는 80년 지기 우정┃장수의 비밀┃알고e즘 17:30 [사노라면] 246-1 쫓겨나온 친구 때문에 두 번 식사하게 된 할아버지 11:19 행순 할머니는 타짜? 노인정 잔치에 한 팀으로 뭉친 행순 할머니와 봉순 할머니🤜🎴🤛|휴먼다큐 당신의 이야기|JTBC 121105 방송 13:23 [사노라면] 64-1 단짝인 두 사돈과 그 사이를 방해하는 깍두기 할매! 18:43 [사노라면] 267-1 "엄마를 젖엄마라고 불렀어요" 아이를 낳지 못하는 집에 첩으로 들어와 호적에 없는 할머니 18:17 588-1 77년 동안 한 번도 다툰 적도 없고 삐진 적도 없다는 초도의 단짝 할머니들 15:15 [사노라면] 90-2 막내 동서만 부려먹는 맏동서에게 결국 폭발해버린 둘째 동서 00:47 암만 싸워도 잘 땐 꼭 붙어서 자는 할매들 #shorts 14:42 [사노라면] 62-1 60년째 100살 시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80세 며느리 00:34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할매들 대화#할머니 14:43 [사노라면] 78-1 제주의 한 집에서 20년 넘게 같이 살고 있는 귀여운 90세 사돈 할망들 12:31 [사노라면] 124-1 손자와 단둘이 같이 사는 손자 바보 104세 할머니! 00:31 아들을 돕고 싶어서 딸기 팔러 나간 어머니 #shorts 14:35 [사노라면] 129-1 거북이 VS 토끼! 느리다고 맨날 아내한테 잔소리 듣는 할아버지 MBN 140729 방송 More resul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