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다큐공감] 차가 닿지 않는 외진 마을. 그곳엔 인생의 모든 목표를 오로지 ‘자식’에 두고 살아온 어머니가 있다. 그녀에겐 자식은 어떤 의미일까..ㅣKBS 2018.10.06 Published 2023-10-15 Download video MP4 360p Download video MP4 720p Recommendations 53:33 [다큐 공감] 엄마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았다.. 첫 만남부터 죽을 때까지 늘 자식 걱정뿐인 엄마... 가장 아름다운 사랑ㅣKBS 2016.05.08 49:31 [다큐공감] 여든을 앞둔 나이의 할머니가 20살 나이때 부터 놓지 못하는 것이 있다. 그것은 나의 흔적이자 기억이기 때문에..ㅣKBS 2017.11.25 58:11 모두 떠나 혼자 남은 대저택에서 자식들을 기다리는 어머니|[국내다큐] KBS 20180922 1:04:36 56년 간 동서지간을 넘어 친자매처럼 서로의 곁을 지킨 두 할머니의 약속은 과연 무엇일까? [인간극장] KBS 방송 17:28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야기(88세 할아버지가 82세 되신 치매 할머니를 부양하며 살아가는 이야기) 52:58 [다큐 공감] 늘 고생만 하다가 손까지 잃은 우리 엄마… 내 탓 같아 죄책감에 찾아 뵙지 못한 나를 챙긴건 엄마였다...ㅣ153ㅣKBS 2016.05.29 1:38:08 [인간극장] 103세에 87세 기억을 가지고 사는 할머니.. 딸 같은 며느리 덕분에 늘 웃음이 꺼지지 않는 할머니의 사랑ㅣ그게 정인게지ㅣKBS 2018.04.30 1:04:59 산골마을의 70대 독거 할머니/취준생/경남 고성군 와룡마을/시골 할머니집/합격자발표/상황극/골바람 48:49 [다큐공감] 섬 전체 길이가 500m밖에 되지 않는 외딴 섬에서, 혼자 자급자족하며 사는 오지섬 광도에 남은 마지막 어부ㅣ114ㅣKBS 2015.08.29 57:44 구불구불 산길을 돌아 버스를 두 번씩 갈아타고 들어가야 하는 작은 오지마을 '내마마을' (KBS 20110911 방송) 49:01 [다큐공감] 차 한대 지나지 않는 이곳엔, 여든 해가 넘도록 해마다 더 설레는 마음으로 봄을 맞으며 소녀가 되는 어머니들이 있다.ㅣKBS 2017.04.15 47:55 [다큐공감] 70살 아들 밥 차려주는 것이 내 유일한 기쁨이다. 언제 올지 모르는 자식을 동구 밖까지 나와 기다리는 어머니의 마음.ㅣKBS 2018.05.05 47:32 [Full] 왔다! 내 손주 - 케냐 초 명문가! 엘리트 두 손주 1:34:55 인생의 거친 풍랑을 넘어 닿은 섬, '죽굴도' 이 섬에서 찾은 행복으로 그대와 둘이서 영원히 살고 싶다 '죽굴도 그대와 둘이서' 2/2 KBS 방송 38:59 [다시보는 고향극장]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바다에 일하러 나가시는 우리 어매 쫌 말려주시오 KBS 130808 방송 1:03:21 1부🎬 작은 산골 마을에서 104세 어머니를 혼자 모시는 츤데레 69세 아들의 동거 이야기ㅣ내 아들 상길이ㅣKBS 2014.03.17 49:01 [다큐공감] 난 56세, 아내는 3세. 도움없이 남편 홀로 돌볼 수 밖에 없었던 아내의 한마디와 그런 아내를 향한 남편의 사랑ㅣKBS 2017.12.02 47:25 전설의 산악인이 지리산 깊은 계곡에 살고 있다? 그녀가 자연인으로 사는 이유는? [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0708 방송] 47:30 106세의 나이에도 젊은이들과 소통하고 존경받으며 살아가는 할아버지의 삶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7.05.17 방송 47:02 [다큐 공감] 올해로 98세, 셋째는 92세.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먹고 살기 힘들었던 시절을 견뎌낸 4형제의 형제애는 각별하다.ㅣKBS 2019.04.07 Similar videos 47:50 [다큐 공감] 진정한 '어른'은 무엇인가. 60년 세월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, 이름없는 외딴 시골의 한 약방의 '참된 어른'의 의미ㅣ305ㅣKBS 2019.06.30 48:33 [남도지오그래피] 가난했던 시절 가족을 위해 애쓰고 고생한 남편이 자랑스럽고, 고맙다..항상 사랑해요 영감ㅣKBS 2018.06.28 48:41 [남도지오그래피] 열식구 전부 뒷바라지 하느라 허리며 다리며 망가진 몸.. 남편과 서로를 이해하라고 몸이 아픈걸까ㅣKBS 2017.05.18 48:28 [다큐공감] 아버지처럼 살기 싫어 섬을 떠났던 아들. 이제는 서로를 이해하며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걸으려 한다..ㅣKBS 2017.05.06 48:57 [공감] 소멸 위기인 100년 고택, 고향집을 지키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삼형제. 30년 넘게 온가족이 집에서 보내는 하루하루가 특별하다.ㅣ삼형제의 집ㅣKBS 2015.09.12 48:34 [남도지오그래피] 남편은 이른 나이에 잃고, 혼자 남은 시아버지를 모시는 건 내 몫이었다.😢 어느새 90세가 되어 버린 세월이여..ㅣ208ㅣ2018.11.15. 48:35 [남도지오그래피] 할머니 아니었으면 더 힘들게 살았을 거라는 할아버지..😢 항상 말하지 못했던 고맙다는 말을 조심히 건네본다..💓ㅣ173ㅣKBS 2018.02.15 More resul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