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실화사연)시모와 혼수를 보러 백화점에 갔는데 시모한테 정중히 인사하는 직원.시댁이 잘사는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직원이 준 쪽지를 보고 도망쳤습니다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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