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노라면] 늙어서까지 시어머니에게 멸시 받으며 성치 않은 몸으로 시집살이하는 며느리들 Published 2024-03-01 Download video MP4 360p Download video MP4 720p Recommendations 22:06 [사노라면] 88-1 자연이 좋다는 남편의 고집에 물도 안 나오고 전기도 안 들어오는 시골에서 살아가는 아내 25:04 [사노라면] 504-1 (진짜 웃김) 365일 내~ 내 쉬지 않는 잔소리 폭격기 남편이 지겨워 죽겠는 할머니 ㅋㅋㅋ 1:06:54 [사노라면] "죽으면 나도 엄마랑 같이 죽을 거야" 할머니가 엄마인 줄 아는 손자와 그런 손자를 위해 비밀을 지키는 할머니 25:54 [사노라면] 293-1 "죽을 때도 같이 죽자" 한 동네에서 태어나 87년째 친구로 지내는 두 할머니! MBN 17026 방송 1:03:35 [Full] 다문화 고부열전 - 고마운 시어머니, 안쓰러운 며느리 57:25 [사노라면] (full영상) 호랑이 시어머니와 황소 며느리! 22:29 [사노라면] 88-2 전기도 없이 호롱불 키고 직접 잡은 닭 뜯는 노부부! 전기는 없어도 행복한 부부의 일상 ☺️ 58:42 [사노라면] TV 때문에 각방을 쓴다고요?🤣 시트콤을 보는 건지 다큐를 보는 건지 헷갈리는.. 배꼽 빠지게 웃긴 노부부 모음!👴🏻🧓🏻 29:41 요양원에 버려진 할머니가 매일 밤마다 하는 말 | 오디오북 | 노후 | 사연 | 이야기 | 삶의지혜 | 라디오 40:44 "넌 대체 시부모 무서운 줄을 모르냐?" 시부모님에게 큰소리치는 며느리와 며느리가 밉지는 않아도 왜 이렇게 고집이 센지 궁금한 시어머니│다문화 고부열전│알고e즘 57:32 [사노라면] 친구 때문에 울다 웃다! 남편이 죽은 후 몇십 년째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가는 할머니들 MBN 140722 방송 42:57 "너무 힘들어 도망갔었어요 " 22살 차이 나는 남편 따라 시골로 시집온 아내와 빨리빨리를 외치며 잔소리를 쏟아내는 시어머니┃다문화 고부열전┃알고e즘 1:17:29 전기도, 물도 없던 무인도에 단둘이 사는 부부?! ⛰ 동물들과 함께 꾸린 낙원 | 그들만의 낙원 | KBS 인간극장 2014 방송 24:51 [사노라면] 26-1 바깥에서 일하는 아내를 위해 열심히 집안일하는 14년 차 주부남편! 53:02 [다큐 공감] 100세 시어머니와 81세 며느리의 생애 첫 비행. 60년의 호된 시집살이와 암으로 힘겨울때도 있지만 함께하기에 더 좋다.ㅣKBS 2016.09.25 56:14 [사노라면] "사람답게 못 살았죠" 아들 없는 집에 첩인지도 모른 채 들어와 평생을 살아간 할머니들 MBN 231105 방송 25:11 “시아버지가 심하게 반대했죠” 시한부 3개월 판정을 받은 시아버지의 생명을 살리고 결혼 허락받은 케냐에서 온 며느리┃다문화 고부열전┃알고e즘 1:04:36 56년 간 동서지간을 넘어 친자매처럼 서로의 곁을 지킨 두 할머니의 약속은 과연 무엇일까? [인간극장] KBS 방송 58:43 [사노라면] (full영상) 한 마을에서 두 집 살림하는 모녀! 28:04 [사노라면] 191-2 "늙으니까 서럽잖아요" 며느리의 정신 나갔다는 구박에 결국 참았던 눈물을 흘리는 시어머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