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베트남에선 생활 형편이 어려웠거든요" 고향에서부터 간직한 의료인의 꿈.. 19살에 한국으로 시집와 딸, 아들 육아하면서 간호조무사 된 아내│다문화 휴먼다큐 가족│알고e즘

Published 2023-06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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