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 사연) 애 낳고 100일도 안됐는데 놀지 말고 시댁와서 가정부로 일하라던 시모 “꼭 노는 애들이 우울증 걸리더라" 남편 짐 빼서 버리자 시모 표정이ㅋㅋ /사이다사연 Published 2024-05-05 Download video MP4 360p Download video MP4 720p Recommendations 49:52 (반전 사연) 시댁이 사업하다 망하자 내 명의 집 팔아서 빚 안갚아주면 당장 이혼하라던 시모 “월세가 2억씩 나오는데 어떡해 팔아요?" 그제서야 이혼은 안된다며 싹싹 비는데 52:52 (반전 사연) 결혼해서 남편 자식들을 20년간 키웠는데 내가 암에 걸리자 날 버린 남편 변호사인 딸이 나 대신 이혼장 날리고 남편에게 최고의 복수를 선물하는데 /사이다사연 43:20 (반전 사연) 친정아빠가 돌아가시며 아파트 물려주자 시댁 집으로 쓰면 딱 좋겠다며 기뻐한 남편 남편 짐 빼서 쓰레기통에 다 버려버리고 상상못할 복수를 시작했습니다 /사이다사연 45:09 (반전 사연) 시모 생일에 1인당 20만원짜리 예약하고 돈 한푼 안내고 화장실로 도망간 동서 화장실에서 떠들던 동서 머리채를 잡고 그자리에서 지근지근 밟아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 08:27 [생명의삶/5월 20일 월요일] 큐티책 읽어드립니다 : 깊은 절망에서 만나는 위로자 하나님(열왕기상 19:1~10) 43:21 (반전 사연) 7년 동안 애가 없어서 괴로워 하는데 남편이 왠 여자 아이를 데리고 와서 키우자는데 남편이 의심스러워 유전자 검사를 했더니 충격 결과에 의사들 마저 탄식하고 마는데 1:04:09 (반전 사연) 자기는 공주 같아서 음식 못한다며 친정엄마에게 반찬 얻어 먹고 천원 준 시모 냉장고 열어서 김치를 시모 얼굴에 던지고 시댁을 불지옥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 49:19 (반전 사연) 친정엄마 모신다고 강남 40평대 아파트 사줬는데 결혼 하자마자 말 바꾼 남편 이삿짐 불러 남편 짐 시댁으로 보내고 그자리에서 눈물나게 밟아줬습니다 /사이다사연 51:26 (반전 사연) 친정에서 강남 아파트를 증여하자 별일 아니라며 고맙다고 인사도 안한 남편 그러면서 남편이 서류 한장을 보여주자 경악할 반전에 그대로 내가 주저앉는데 /사이다사연 49:25 (반전 사연) 큰 건물 청소부로 들어간 내가 바닥을 닦다가 회사 과장님 신발에 물을 튀겼는데 그때, 누군가 다가와 내 손을 잡자 회사가 발칵 뒤집어지고 말았습니다 /사이다사연 45:24 (반전 사연) 청약 당첨되서 아파트로 이사한 동서네에 시모가 찾아가자 문전박대하며 내쫓는데 시모가 인터폰으로 무언가를 보여주자 맨발로 달려나와 싹싹 빌기 시작하는데 /사이다사연 46:16 (반전 사연) 남편과 사별 후 혼자 아들 하나를 키우는데 자기 아들과 안 닮았다며 친자검사한 시모 의사선생님이 유전자 검사지를 건네자 온 병원이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/사이다사연 48:24 (반전 사연) 6살때 고아가 된 나를, 노점상에서 순대팔아 키워준 할머니를 비웃던 예비시모 내가 상견례장 문을 걸어 잠그고 그자리에서 눈물나게 밟아줬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 54:22 (반전 사연) 이혼해서 짐 빼려고 침대 밑을 들췄는데 현금 3억원이 바닥으로 쏟아지는데 내가 천천히 일기장을 읽어 내려가자 남편에게 상상못할 대반전이 펼쳐지는데 /라디오드라마 48:36 (반전 사연) 남편 외도로 살던 집 받고 이혼하자 자기 돈 들어갔다며 같이 살자던 시모 둘째 딸이 시모에게 던진 한마디에 풀어놨던 짐싸서 줄행랑을 치는데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 50:42 (반전 사연) 강남 호텔 레스토랑에서 친정엄마와 스테이크 먹다가 우연히 시모랑 마주쳤는데 “사돈~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죠" 친정엄마 정체가 밝혀지자 시모 반응이ㅋ/사이다사연 1:03:02 (반전 사연) 내가 출산했을때 10원 한장도 아깝다며 친정에서 산후조리 하라던 남편이 “내 동생 산후조리 하라고 100만원 보냈어" 내 은행 잔고까지 보여주자 남편 반응 ㅋㅋ 48:05 (반전 사연) 할머니가 날 키우다가 돌아가시고 고아가 되어 한정식 식당에 겨우 취업했는데 “혹시 오른손에 화상자국이 있나요?” 내 손을 보고 손님인 회장님이 오열하기 시작하는데 1:08:39 (반전 사연) 돈 없는 친정은 쓰레기라며 명절에도 가지말고 없는 셈 치고 살라던 시모 “그럼 부모님 재산 50억, 친정오빠 줄게요" 시모가 입을 틀어막고 뒤로 넘어가는데/사이다사연 48:58 (반전 사연) 고아원에서 얼굴을 다쳐 가리고 다니다가 병원 진료가 있어서 마스크를 내렸는데 손을 떨며, 제 이름을 다시 확인하더니 의사 선생님이 그 자리에서 오열하는데/라디오드라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