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시아 결국 전쟁 패망의 길로 들어서 ㅣ 러시아 최대 2 500만 대병 동원 선언하고 1차 30만 모집했으나 병사 훈련시킬 훈련소도 없고 훈련할 조교는 모두 전사한 상황 12:59 “러시아 동맹인 이란 마저 러시아 외면해” l 이제 푸틴이 믿을 건 러시아군 밖에 없는데 동원된 30만의 러시아 신병은 궤멸직전 l 이란 혁명 시위대 구축해 이란 정부 탄핵시도 13:29 우크라, 한국이 도와주면 러시아를 단방에 박살낼 수 있다고 자신한 초유의 상황 ㅣ 한국이 생산한 155mm 포탄이 8,000km 떨어진 외국에서 발견된 놀라운 이유 12:52 러시아 군 헤르손에서 대패해 후퇴하며 우크라군에게 살려달라며 항복의사 밝혀 l 러군 2주 새 총 장비 6,000대 손실 돌파하고 헤르손에 투입됐던 러시아 병사 5만명 궤멸 12:19 벼랑끝 러, ‘핵전쟁’과 ‘총동원령’ 선언 l 이란 8,600만 민중, 대규모 민주 혁명 시작 l 러 절친 종교정권, 총까지 쏘며 유혈 진압 13:11 러시아, 전쟁에서 궁지에 몰리자 초등학생까지 전선에 투입 ㅣ 러군 지휘부, 30 만명의 신병을 자살돌격용으로 쓰겠다며 아무런 훈련없이 곧바로 전장 투입해 12:36 껍데기만 남은 러시아 10만 대군 처참히 패해 모든 장비 버리고 도망가기 바뻐 ㅣ 우크라 대군, 이번 공세마저 성공하면 우크라전쟁 확실하게 승리하게 된 상황 14:16 러시아, “제발 목숨만 살려달라” ㅣ [실제상황] 러군, 우크라에 전면항복 선언 ㅣ 헤르손에 갖힌 러시아 50개 BTG 전투단까지 전멸하면 러시아 이번 전쟁 사실상 패하게 돼 13:14 "러우 전쟁, 1년 더 가면 1,000만 죽을 것" 러, 30·40대 전문직까지 무차별 강제 징병, 여성도 '의무대원' 억지 부리며 동원장 발송 13:04 러, 헤르손 패전으로 러시아 본토까지 붕괴 ㅣ 푸틴이 겨울에 전쟁을 끝내겠다는협박이 모두 거짓말로 드러난 상황 13:18 "러시아, 16살 고려인 소년까지 강제 징병" 러군 전쟁교리의 숨겨있던 공포스런 진실! 장비 대신 사람 희생시키는 개막장 전투법 13:24 [12월 겨울 대공세 ]"러 군, '4군단' 만들어 우크라에 역습 시도" 우 군, PT-91 전차로 '기갑군단' 전격 편성 전차 500대 '우크라 전선군', 목표는 종전! 13:13 푸틴은 운명이다! 미국에서 가장 파괴적인 ATACMS 미사일은 이미 우크라이나에 있습니다! 14:25 "인니, 한국 전투기 '폐급 쓰레기'라고 보도" 인니, 한국에 미납금 2,744억 안 내려다 폴란드가 FA-50 100대 주문하자 한국에 무릎꿇고 싹싹 빌게 된 이유 13:02 "마리우폴 수비대장 포함 108명, 기적생환!" 기세 오른 우크라군, 원전에 특수부대 투입 패전 직전 러, 점령지에서도 강제징병 시작 15:15 [속보] 러시아 전체 육군의 77%가 궤멸된 상황 l이번 전쟁으로 “러, 총사상자 21만명 넘어”l우크라, 겨울 오기전 전쟁 끝내겠다 러군, 전사 54,000명 부상161,000명 12:55 "인니, KF-21은 폐급 쓰레기라며 한국 도발" l 인도네시아 한국에 돈 안내고 꼼수 부리려고 인니 국영방송에 러시아와 5세대 스텔스 전투기 개발하겠다고 선언한 이유 11:45 "러시아, 국방 과학 엘리트들 한국행 막아라" 탈출한 러시아 인재들 한국행 선택하자, 당황한 미국과 유럽이 무언가 크게 잘못됐다는 상황! 04:16 '전략가 푸틴 감 떨어졌다?'...군 동원령이 패착인 이유 12:25 우크라, 러시아 군 4,000명 궤멸 시키고 전쟁 승패 가를 헤르손 주 절반 완벽 탈환 l 우크라 군, 헤르손에서 대포위 기동 개시 러 군 수개 여단, 또 포위당해 전멸 직전! 13:10 [속보] 우크라, 러시아 학살할 극비 명령 떨어져 ㅣ 러시아 지휘부 단방에 붕괴시킬 수 있는 돈바스 탈환 작전 시작됐다 More resul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