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대10] 부모 자식 갈등 해결하려면, 자녀를 진짜 사랑한다면서, 직접 와서 보라는 진실, 둘로 나눌 때 괴롭다, 내가 다 틀렸다면, 견성성불 - 대승찬 10강 Published 2020-08-16 Download video MP4 360p Recommendations 1:26:18 [대11] 될 때는 주변 흐름도 돕는다, 존재가 오고 가는 자리, 인생이 어때야 하는지 내가 정말 알까? 경전만 본다고 깨닫나? - 대승찬 11강 1:01:02 [대12] 바람이 있으면 멀어진다, 복잡하던 삶을 단순하게 가꾸기 - 대승찬 12강 59:55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상처와 아픔... 회복할 수 있을까요? [오은영의 화해] Guest 정신의학과 교수 오은영 님 full ver. 43:14 일상 생활 속에 도 아닌 것이 없다? 그러면 대체 그 도는 무엇인가! | 김태완 법사의 눈앞의 도, 대승찬 1화 03:35 백용성조사 탄신160주년 기념.만인대법회.평화.통합.화합.죽림정사 43:18 법상스님의 불이송 44회(22-2) | 부모 자식간에 그리고 부부 간에 매정함 다 인연라라 생겨난 것일뿐 | 깨달음 평온 상담 영성 불교 | 법상스님의 행복한 마음공부 불이송 54:54 자신이 만든 세상일 뿐, 내 잣대로 세상을 판단하는 실수, 그냥 볼 뿐, 몸은 내가 아니야, 연기법 - 비대면 법회 57:02 [대7] 괴로운 이유, 행복해지는 길 없는 길, 존재의 진실, 나는 누구인가, 삶이란 무엇인가, 불교, 참선, 종교의 참뜻 - 대승찬 7강 33:22 [TALK 쏘다] 오은영이 말하는 소통 못하는 가족들! "단절하고 싶으면 하라" | #TALK 쏘다 34:51 그/그녀가 내 인생에 등장한 이유, 가족 등 가까운 관계에서 해탈하기, 이혼 안 한 이유 1:01:14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5가지 마음공부 - 받아들이기(수용), 놓아버리기(방하착, 무집착), 알아차리기(관, 관찰), 내맡기기(진리에 맡김), 나누기(보시, 사랑, 자비) 33:59 자식 걱정은 평생 안고 가는거라던데.. 자식 잘 키우는 상위 1퍼센트 부모의 방법 [💡전설의 법문]│'법륜스님'편🙏 53:16 [마조3] 마음이 바로 부처다, 분별심과 무분별심, 몸도 마음도 내가 아닌데 이렇게 살아있어 - 마조어록 3강 1:05:18 [대9] 너무 쉬운 깨달음의 길, 견성했는지 확인하고 싶어? 밀가루로 만든 세상, 집착 없으면 해탈 - 대승찬 9강 Similar videos 01:00 자식 이기는 부모? 그 생각이 바로 지옥이다 [법상스님의 반야심경과 마음공부] #shorts 1:21:36 [대4] 삶은 다 아름다웠다, 괴로움 덕분에 살았다, 진급 떨어져서 다행?, 신념을 취하면 괴롭다, 스님도 로또번호 몰라 - 대승찬 4강 1:06:27 [대3] 마음에 모양을 취하지 않으면 도를 얻는다, 중생과 부처는 둘이 아니다 - 대승찬(3) 1:06:13 [대2] 내가 나를 괴롭힐 뿐! 바깥은 없어! 이미지를 취해 집착한다, 진짜라고 여기는 것의 실체 - 대승찬(2) 1:13:19 [대5] 보는대로 보인다, 이것이 바른 깨달음, 치우친 생각을 깨뜨릴 뿐, 중도의 실천 - 대승찬 5강 1:18:48 [대6] 이미 있는 행복! 아직 없는 행복! 부자와 가난은 돈이 아닌 마음에서 생겨, 나이 성별 '나'도 생각일 뿐, 참된명상, 알아차림 - 대승찬 6강 15:24 자식과 사이좋은 부모 특징 || 자식에게 집착 하지마라 || 법상스님 명언 40:18 즉문즉설? 부처님도 답하지 않은 질문, 독화살의 비유, 지식은 다 허망해, 견해 없음, 모를뿐, 정답은 없어! 1:49:28 [돈오7] 복잡하던 삶을 단순하게 눈앞으로, 바깥으로 찾지 말라 50:06 [반야17] 자식을 동포라고 여기라고? 아들 며느리 때문에 괴로워 - 시제법공상 05:52 [낭독] 자녀를 사랑으로 키우려면, 당신은 사랑 그 자체 40:12 괴로워 죽겠다고? 상을 깨면 아무것도 아냐! 상을 타파하면 깨닫는다,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의 질문과 상을 깨는 답변 1:03:06 [마조1] 좌선 한다고 깨닫겠냐? 집착 없이 행하는 수행, 깨달음의 비결, 남악회양과 마조도일의 만남, 조사선 - 마조어록 1강 1:54:38 [마조38] 바꿀 수 없는 괴로운 상황, 절망 뿐일 때? 양좌주의 견성 More resul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