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다큐공감]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의 한 고향집에는 60년간 아궁이 앞을 지켜온 할머니가 있다. ㅣKBS 2016.02.06 Published 2023-11-13 Download video MP4 360p Recommendations 58:42 [사노라면] TV 때문에 각방을 쓴다고요?🤣 시트콤을 보는 건지 다큐를 보는 건지 헷갈리는.. 배꼽 빠지게 웃긴 노부부 모음!👴🏻🧓🏻 14:38 "대한민국 이런 곳에 과연 몇 명이나 살 수 있겠습니까" 단 한 명에게 허락된 절벽 위 암자에 살게 됐다┃달마산 도솔암에 살다┃국내 여행┃전남 가볼 만한 곳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 47:55 [다큐공감] 70살 아들 밥 차려주는 것이 내 유일한 기쁨이다. 언제 올지 모르는 자식을 동구 밖까지 나와 기다리는 어머니의 마음.ㅣKBS 2018.05.05 47:30 106세의 나이에도 젊은이들과 소통하고 존경받으며 살아가는 할아버지의 삶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7.05.17 방송 25:48 [30분 다큐] 부잣집 딸이던 그녀가 다 버리고, 지리산 첩첩산중 오지에 작은 오두막에서 30년째 살고있다!ㅣKBS 2009.08.12 50:40 피 한방울 안 섞인 아들도 마음으로 품어준 운명같은 16살 연하남│두번의 이혼 후 맞이한 마지막 정착지 │52살 여자와 16살 연하 남편│다큐 여자│#골라듄다큐 48:09 [다큐공감] 가슴 속에 ‘사랑’ 한 번 품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. 고난 속에 피어나는 동백의 행방은 어디일까...ㅣKBS 2019.04.14 15:33 [사노라면] 85-1 한 명도 남아있지 않는 섬을 홀로 5년째 지키고 있는 88세 할머니 MBN 130924 방송 14:24 산 속에서 오순도순 모여 살아가는 삼형제 가족의 월동 준비│산골 오지 마을에 겨울이 오면│해발 700미터 소백산 능선 아래│겨울의 길목에서│달밭골 사람들│옛날 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 48:52 [남도지오그래피] 성치 않은 몸에도 일하는 게 좋다며, 매일 800평 논으로 출근하는 할머니😢ㅣKBS 2019.04.25 2:42:16 (Full) 주민 단 4명, 모두가 이 외딴섬에서 떠나 이제 남은 사람은 단 한 가족밖에 없다. [인간극장]ㅣ아버지의 바다, 어머니의 섬ㅣKBS 2011.01.31 47:02 [다큐 공감] 올해로 98세, 셋째는 92세.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먹고 살기 힘들었던 시절을 견뎌낸 4형제의 형제애는 각별하다.ㅣKBS 2019.04.07 1:04:36 56년 간 동서지간을 넘어 친자매처럼 서로의 곁을 지킨 두 할머니의 약속은 과연 무엇일까? [인간극장] KBS 방송 47:36 새벽녘 가장 먼저 불이 켜지며 하루의 시작을 알리던 곳. 사람과 사람, 시어머니와 며느리, 동서지간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. 우리의 전통부엌 (KBS 20050706 방송)